[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공식 우편 서비스 중화우정(中華郵政)은 우편 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26년만에 처음 인상하는 것으로 인상 후 우표와 등기는 각각 3NTD, 5NTD가 오른 8NTD와 30NTD가 된다.
요금 인상에 대해 그간 누적된 적자와 함께 최근 실시된 주5일 근무제 실시 등으로 불가피했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13일 입법원에서 열린 교통위원회에서 중화우정 사장은 우편 요금 상향 조정일에 대해 차후 공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