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타오위안(桃園), "공항철도 손실액 6년내 회복할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공항철도 개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타오위안(桃園) 전철이 어마어마한 손실액이 공개되면서 경영에 우려가 제기됐다.




23일 열린 타오위안 시의원회의 질의 답변에서 타오위안 전철의 경영 및 운영 실태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타오위안 메트로의 누적 손실액만 17억 대만달러 (680억원)에 달한다. 
이에 정원찬(鄭文燦) 타오위안 시장은 다방면에 걸쳐 수익 구조를 창출해 6년 내 손실액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타오위안 메트로는 중앙정부에 12억8천700억 대만달러(500억원)의 예산을 보조해달라고 신청한 상태다.

타오위안 메트로는 지난해 교통부로부터 6억 6천 대만달러(260억원)를 지원 받은 바 있다.

현재 타오위안 메트로를 이용하는 승객은 일 평균 5만6천여 명으로 손실액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부속 사업 및 영업수입도 7천만 대만달러로 예측됐다.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대만, "한국, 일본, 호주 국적 단기입국 비지니스 방문자 입국 금지 고려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가한 한국, 일본, 호주 등의 국가에서 대만으로 향하는 단기 입국 비지니스 방문자의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언론들 왕다루와 밤을 보낸 그녀에 주목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화 '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時代)로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며 한국을 방문해 "중국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가 독립 성향의 대만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던 대만 배우 왕다루(王大陸·25)가 이번엔 여자 문자로 이슈가 됐다.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