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201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USA 선발대회에 첫 대만 출신 여성 궈레이윈 (郭瑞筠·Julie Kuo·23)이 참가해 대만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23살인 궈레이윈은 타이난(台南)에서 태어나 10살 때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해 미국에서 자랐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스 하와이(Hawaii)에 뽑혔다.
그는 미인 선발대회를 통해 "세계가 대만의 미(美)를 엿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스 USA 선발대회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궈레이윈은 수영복, 이브닝 드레스에 상관없이 놀라 울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
2017년 미스 USA에는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미스 워싱턴DC 카라 맥컬러 (25)가 뽑혔다.
자료 화면 / 미스 USA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자료화면 / 미스 USA 공식 홈페이지 캡처 |
그는 지난해 11월 미스 하와이(Hawaii)에 뽑혔다.
그는 미인 선발대회를 통해 "세계가 대만의 미(美)를 엿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스 USA 선발대회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궈레이윈은 수영복, 이브닝 드레스에 상관없이 놀라 울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
자료 화면 / 궈레이윈 페이스북 캡처 |
2017년 미스 USA에는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미스 워싱턴DC 카라 맥컬러 (25)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