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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 "대만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조건은"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일본 유명 AV 여배우 아사기리 아카리(朝桐光)가 대만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대만 언론들이 주목했다.



20일 빈과일보(蘋果日報)는 일본 유명 AV 여배우 아사기리 아카리(朝桐光)가 일본 AV계의 달인 '이젠화춘추'의 글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최근 대만 성인박람회(TAE)에 참가하며 대만 남심 잡기에 성공한 그는 귀국 전에 "대만 팬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라며 "배우자가 (포르노 배우라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대만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조건 하나를 달았다.

"결혼하려면 조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일본에서 사는 것이다. 대만은 너무 덥다"고 말했다.

대만은 최근 32~35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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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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