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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 "대만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조건은"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일본 유명 AV 여배우 아사기리 아카리(朝桐光)가 대만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대만 언론들이 주목했다.



20일 빈과일보(蘋果日報)는 일본 유명 AV 여배우 아사기리 아카리(朝桐光)가 일본 AV계의 달인 '이젠화춘추'의 글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최근 대만 성인박람회(TAE)에 참가하며 대만 남심 잡기에 성공한 그는 귀국 전에 "대만 팬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라며 "배우자가 (포르노 배우라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대만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조건 하나를 달았다.

"결혼하려면 조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일본에서 사는 것이다. 대만은 너무 덥다"고 말했다.

대만은 최근 32~35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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