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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역서 대만 30대 남성 철로에 뛰어들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역에서 자살 사고가 또 일어났다.



2일 저녁 7시께 타이베이역에서 리(李)모 씨(30·남)가 철로로 뛰어들어 사망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보도했다.

리씨는 타이베이역으로 진입하던 통근열차(구간차) 1241호에 갑자기 몸을 던졌다.

이로 인해 모든 열차가 24분 연착되면서 400명의 여행객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 모든 열차는 정상운행 중이다.

리씨는 사고 직후 인근 대만대 병원에 후송됐지만 한시간 뒤인 저녁 8시 10분 사망선고를 받았다.

리씨의 정확한 자살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지난 8월 13일에도 50대 남성이 타이베이역에서 철로로 뛰어들어 현장에서 숨진 바 있다.



철로로 뛰어드는 리씨 [대만 자유시보 캡처]
<대만내 자살 관련 상담 전화>
自殺防治諮詢安心專線:0800-788995 
生命線協談專線:1995
張老師專線: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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