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화권 유명가수 린준제(林俊傑)가 미국 애플의 신상품 발표회에 초청 받아 참가했다고 14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아시아권 연예인 중에서 유일하게 귀빈으로 초대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린준제는 중화권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가수다. 애플이 그를 초청한 것은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함으로 풀이된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고, 애플 제품에 매우 관심을 보였다.
린준제가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X를 들고 찍자 많은 애플매니아들은 그를 부러워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린준제는 "신제품 발표회에 엄청 기대를 했고, 애플의 10주년을 기념하려고 참가했다"며 "수년간 애플 제품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아시아권 연예인 중에서 유일하게 귀빈으로 초대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린준제는 중화권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가수다. 애플이 그를 초청한 것은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함으로 풀이된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고, 애플 제품에 매우 관심을 보였다.
린준제가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X를 들고 찍자 많은 애플매니아들은 그를 부러워하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
린준제는 "신제품 발표회에 엄청 기대를 했고, 애플의 10주년을 기념하려고 참가했다"며 "수년간 애플 제품을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린준제(좌)와 팀쿡(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