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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경전철 10월까지 무료 운행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 경전철(트램)이 10월까지 무료로 운행된다.

가오슝 트램 [독자 진상헌 촬영 = 대만은 지금]



1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가오슝시 지하철공사는 전날 가오슝 경전철을 11월부터 유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년만에 유료화로 전환하는 것으로 2015년 10월 가오슝 경전철이 개통된 이래 무료로 제공됐지만 노선 연장 및 승객수의 급격한 증가로 운임을 부과하게 됐다.

현재 가오슝 경전철의 일평균 이용자수는 1만 3천여 명이다. 주말엔 2만여 명에 달한다.

최초 4개역이 개통됐고, 현재는 12개역이 운영되고 있다. 9월말에는 2개역이 추가되면서 노선이 확장된다.

가오슝 공사 측은 2년여간 무료로 운행된 만큼 연말까지 정상운임의 50%만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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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원 사이트에 대만 국가로 인정해 달라는 청원 올라와…독일 법안발의 가능한 서명 5만명 넘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미국 백악관의 청원 사이트에 7일 대만을 독립 국가로 인정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미국 청원사이트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을 독립 국가로 인정해 달라는 이번 청원에 13일 정오 12시까지 이미 8만 5천여 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청원 사이트에 11월 6일까지 10만 명을 돌파하면 미국 정부는 12월 7일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어우장안(歐江安) 대만 외교부 대변인은 "이미 이 청원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번 청원은 미국 국민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정부는 이에 존중을 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 청원사이트 'WE the PEOPLE'에 이를 청원한 사람은 'K.W'라는 이름의 청원자이다.

그는 2천 300만 명의 대만 사람은 대만에서 60년간 섬에서 자치권을 가지고 있으며 대만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1996년 총통 선거 이후 독재정권에서 민주제로 바뀌면서 유혈 충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대만은 재난시 인조주의로 원조와 구조대원을 파견하고 태평야지역의 전략적인 파트너이자 중국을 저지하기 위한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지금이 대만을 유엔에 가입시킬 좋은 시기이며 다른 나라들에 앞서 미국이 대만을 국가로 먼저 인정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5월 31일 독일에서도 독일과 대만의 외교적 관계를 인정해달라는 법안발의서(95643)가 제출돼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5만 5천 9백여 명이 서명했다.


독일 청원사이트 보기(누르면 이동)

이 또한 독일 국민이 제안한 것으로 5만 명이 넘으면 국회 발의가 가능하다.

셰즈웨이(謝志偉) 주독일 대만 대표는 이것이 독일 사회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셰 주독일 대만 대표는 또한 하이코 마스(Heiko Maas) 독일 외무장관이 지난 1월 독일은 무력으로 대만을 위협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중국에 답했음을 언급하며 독일 국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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