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북한의 최근 핵미사일 실험 기간 중 방사성 물질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9일 대만 중앙통신이 대만 원자력위원회(AEC)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EC는 지난 3일 북한이 수소 폭탄을 터뜨린 이후 환경 오염에 대해 조사를 비정상적인 방사성 물질은 유출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한국이 방사능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한국 정부 관계자들은 방사성 핵종의 수치가 낮아 대중의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EC는 지난 3일 북한이 수소 폭탄을 터뜨린 이후 환경 오염에 대해 조사를 비정상적인 방사성 물질은 유출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한국이 방사능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한국 정부 관계자들은 방사성 핵종의 수치가 낮아 대중의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