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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귀국 예정인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직업교육 실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일 대만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업 훈련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자료사진 [유튜브 캡처]



10일 대만 중앙통신은 대만은 대만으로 이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직업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 30명은 이날 제빵에 관한 첫 교육을 받았고, 15명은 전자상거래 과정을 들었다.

대만의 노동자 조직이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10주과정으로 이수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현재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처음으로 실시된 이 제도는 곧 필리핀인과 베트남인 등에게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이주 노동자 중 간병인 등으로 고용된 여성에게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됐지만 성별에는 제한을 두지 않아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머지 않아 귀국 예정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쉽게 직업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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