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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멕시코 지진피해 10만 달러 지원…대만인도 최소 4명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멕시코에 미화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22일 대만 외교부는 최근 규모 7.1의 초강력 지진으로 270명 이상의 사망자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멕시코에 지진 복구 지원금 1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측은 멕시코 주재 대만대표처가 멕시코 정부와 함께 기금 전달 추진 방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대만은 멕시코에 지진으로 인해 파괴된 건물 및 인프라 재건에 사용해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번 멕시코 지진으로 대만인도 사망했다. 현재까지 사업가 등 최소 4명의 대만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는 1999년 9월 21일 대만에서 2천300명이 사망한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구호팀을 파견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여전히 멕시코에 감사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관심은 세계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지진 [유튜브 캡처=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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