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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찍힌 하얀 소복 논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난터우(南投)에 있는 유명 삼림인 '왕유썬린'(忘憂森林)에서 찍은 사진에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의 모습이 찍혀 화제다.

자료 화면 [유튜브 캡처]



25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해당 사진은 친구를 찍은 것이라며 사진 속 친구 뒤에 하얀 물체가 흰 옷을 입은 긴 머리의 여자 귀신 같다고 밝혔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친구가 이 사진을 찍은 후 한달만에 18kg가 빠졌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다"며 "병원에 가도 답이 없다"고 전했다.



자신이라도 밝히면서 올린 사진[인터넷 캡처]

이 글을 본 한 여성 네티즌이 친구와 함께 그곳에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며 사진에 찍힌 여성은 자기 같다고 밝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 사진은 2013년도에 찍은 사진이라 설명해 촬영시기가 다름이 밝혀졌다.  

하얀 소복을 입은 여성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난터우에 위치한 '왕유썬린'은 연못에 고목이 어울러져 있는 곳으로 짙은 안개가 신비한 풍경을 자아내는 곳으로 유명해 많은 대만인들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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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근심을 잊게 해준다는 '왕유썬린'(忘憂森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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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항공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대만 에바항공에 탑승한 200Kg의 서양인이 혼자 화장실을 볼 수 없다며 여승무원에게 바지를 벗겨 주고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닦아 달라고 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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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서양인, 대만 여승무원에게 바지 벗겨 달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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