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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대만 첫 팬미팅을 위해 대만 입국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 인기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6~7일에 걸쳐 이틀간 진행되는 대만 첫 팬미팅 'WANNA Be LovEd'을 위해 5일 대만을 방문했다.
대만팬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워너원 [유뷰트 캡쳐]
  대만팬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워너원 [유뷰트 캡쳐]

대만 팬들에게 인사를 나누는 워너원 [유뷰트 캡쳐]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이날 수많은 대만팬들이 워너원의 첫 대만방문에 열광했다.

팬미팅은 한 번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팬미팅 입장표 3천300장이 3분 만에 매진돼, 한 회가 추가되었다. 두번째 팬미팅 입장표 3천3백장 또한 3분 만에 매진되면서 대만에서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홍콩 공연을 마치고 대만에 입국한 워너원은 VIP통로를 통해 공항을 빠져나갔으며 적지 않은 팬들이 그들의 차를 쫓았고 호텔 앞에는 약 300명의 팬들이 모여 있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워너원을 보기 위해 몰려든 대만팬들 [자유시보 캡쳐]

대만 언론들은 워너원이 대만에서 먹은 식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호텔측은 처음 대만을 방문한 워너원 멤버들을 위해 과일, 버블티, 디저트 등을 준비해 외출하지 않고도 대만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호텔에서 워너원을 위해 제공한 음식 [호텔 제공]


한편, 자신을 두번이나 '중국대만'에서 왔다고 소개한 라이관린(賴冠霖)이 팬미팅에서 어떻게 자신을 소개할 지 대만 네티즌들이 궁금해한다고 대만 언론들은 전했다.

워너원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투표에 의해 뽑힌 11명으로 구성된 남성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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