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화장품이 지난해 사상 수출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대만 경제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만 화장품은 지난해 7억 3천만 달러 어치가 수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13.2% 증가한 것이다.
최근 4년 간 대만 화장품의 연평균 수출액은 6억 달러다.
대만 화장품은 중국에 4억2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전체 수출액의 5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그 뒤로 미국과 아세안 10개국이 각각 8천만 달러(10.9%), 7천만 달러(8.9%)를 기록했다.
화장품 중 마스크팩 , 수분크림 등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는 최근 대만 마스크팩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각 수출국 기준에도 부합하며, 독자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만산 화장품이 지난해 사상 수출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대만 경제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만 화장품은 지난해 7억 3천만 달러 어치가 수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13.2% 증가한 것이다.
최근 4년 간 대만 화장품의 연평균 수출액은 6억 달러다.
대만 화장품은 중국에 4억2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전체 수출액의 5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그 뒤로 미국과 아세안 10개국이 각각 8천만 달러(10.9%), 7천만 달러(8.9%)를 기록했다.
화장품 중 마스크팩 , 수분크림 등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는 최근 대만 마스크팩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각 수출국 기준에도 부합하며, 독자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만 마스크팩 소개하는 홍콩 여성[Claudia Wong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