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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화장품 2017년 수출 사상 최고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산 화장품이 지난해 사상 수출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대만 경제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만 화장품은 지난해 7억 3천만 달러 어치가 수출됐다.

이는 전년보다 13.2% 증가한 것이다.

최근 4년 간 대만 화장품의 연평균 수출액은 6억 달러다.

대만 화장품은 중국에 4억2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전체 수출액의 5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그 뒤로 미국과 아세안 10개국이 각각 8천만 달러(10.9%), 7천만 달러(8.9%)를 기록했다.

화장품 중 마스크팩 , 수분크림 등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는 최근 대만 마스크팩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각 수출국 기준에도 부합하며, 독자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만 마스크팩 소개하는 홍콩 여성[Claudia Wong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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