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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성 연예인, "'신과 함께' 보고 울었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유명 여성그룹 S.H.E의 멤버 셀리나가 '신과 함께'를 본 후 "아직 남은 여생이 있어 노력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SNS에 글을 남겼다.



대만 유명 여성그룹 S.H.E [S.H.E 맴버 셀리나 페이스북 캡처]


지난 2일 그는 다들 보러 가는 영화 '신과 함께'를 자신도 보러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은 이 영화를 보고 안 울거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첫번째 관문에서부터 울기 시작해 마지막에는 손수건까지 꺼내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지옥에 안 갈 이유가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래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는 건, 아직 남은 여행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반성했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신과 함께'를 보러간 셀리나 [셀리나 페이스북 캡처]
대만 언론은 14일 '신과 함께'가 상영한 지 16일째 이미 2억 대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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