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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대규모 태양열 발전소 17일 가동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가 17일 가동에 들어갔다고 대만 경제일보 등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대만 중부 장화현(彰化縣)에 347헥타르 규모로 설립된 이곳의 발전량은 320메가 와트에 달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대만 행정원은 태양광 에너지 2년 계획을 내놓았으며 태양광 목표 발전량은 1.52기가와트(GW) 다. 이는 탈원전 국가를 지향하는 차이잉원(蔡英文)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 시설 확충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로써 연간 태양열 발전량은 4억3천600만 킬로와트시(kW/h)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23만 톤의 탄소 배출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물에 떠서 빛을 따라다니는 태양열 발전소도 설립될 예정이다.

경제부는 이번 태양열 발전소 가동으로 이 지역은 신에너지 발전소 중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경제부는 앞으로 장화의 전력 발전의 자존심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발전소 건설을 가능한 빨리 매듭짓기 위해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천야(辰亞), 허우구(厚固) 예헝(曄恆) 에너지 등이 163억 대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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