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중국 실탄훈련에 대만 '긴장'…대만육군 아파치 부대 창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경색된 양안관계 속에서 중국에 군사적 압박을 받고 있는 대만이 중국의 실탄 훈련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18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전날 중국이 23일 오후 6시까지 6일간 중국 저장성 동중국해 일대에서 실탄훈련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기 훈련 중 하나지만 대만 국방부는 감시 태세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만 국방부는 "만일에 대비해 적절한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군은 전투기,폭격기나 항공모함 등을 이용해 대만 일대를 돌며 위협을 가하고 있다.

한편, 전날 대만 육군항공 601여단은 AH-64E 아파치 헬기 부대 창설식을 열며 중국에 대한 전투방어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 부대의 전력은 매우 강하다"며 "앞으로 견강한 다층적 방어 체제의 일선이 되줄 것"을 주문했다.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대만, "한국, 일본, 호주 국적 단기입국 비지니스 방문자 입국 금지 고려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가한 한국, 일본, 호주 등의 국가에서 대만으로 향하는 단기 입국 비지니스 방문자의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언론들 왕다루와 밤을 보낸 그녀에 주목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화 '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時代)로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며 한국을 방문해 "중국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가 독립 성향의 대만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던 대만 배우 왕다루(王大陸·25)가 이번엔 여자 문자로 이슈가 됐다.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