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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쯔비시·가와사키 출신 전문가들 대만 잠수함 프로젝트 참여"


대만국제조선 [1111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 미쯔비시(Mitsubishi)와 가와사키(Kawasaki) 중공업을 퇴직한 전문가 2명이 대만 잠수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만 자유시보와 상보에 따르면 이들이 다음달 대만을 방문, 대만의 잠수함 프로젝트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한다.

이들은 타이촨(台船, 대만국제조선)의 초청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타이촨은 대만 해순서(해경)의 선박 12척 이상을 건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회사가 내년에 500~600억 대만달러에 잠수함 프로젝트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자국 잠수함 건조를 추진해오고 있다. 대만 정부는 다른 나라에 잠수함 건조와 관련된 협조를 구했지만 중국의 압력으로 실패로 돌아갔다.

신문은 대만 정부가 엔진 기술과 같은 프로젝트에 대해 외국 업체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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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대법대 일본인 유학생 오토바이 사고로 2개월간 사경헤매다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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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 쓰레기 무단 투기에 벌금 3배 올린다

타이베이시 쓰레기통 타이베이시 환경보호국은 8월 15일부터 쓰레기를 부단으로 투기하는 자에게 벌금 3600대만달러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쓰레기 무단 투기 벌금은 현행 1200대만달러다.  또 담배꽁초 무단 투기, 빈랑즙 뱉기 등 6종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6종류 행위은 다음과 같다. 1. 담배꽁초 무단 투기 행위 2. 위생 및 정돈에 지장을 주는 물건을 집밖 도로변에 노출 또는 쌓아두는 행위 3. 불법 광고물 4. 도로 또는 기타 공공장소의 동물 배변 치우지 않는 행위 5. 빈랑의 즙 또는 찌꺼기 뱉는 행위  6. 지면, 도랑, 벽 및 토지 비품을 오염시키는 행위 환경보호서가 지자체에 폐기물 처리 벌금액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해 지자체가 법 개정 없이 직접 벌금액을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타이베이시는 벌금 개정 행정 절차를 마친 뒤 홍보 기간을 거쳐 8월 15일부터 이를 시행한다. 벌금 인상은 완화구에 의해 실시된 것이다.  장완안 타이베이시장은 이날 완화구에서 이장들과 쓰레기 관련 좌담회를 가졌다.  완화구 9개리 이장들은 이 자리에서 타이베이시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량에 쓰레기가 아무 데나 방치되면서 바퀴벌레와 쥐가 들끓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장 시장에게 보여줬다.  시장은 완화구 감시자를 현 9명에서 연말까지 12명으로 늘리고 감시 카메라 3대를 추가하는 한편 벌금도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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