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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첨밀밀' 장만옥(張曼玉)의 변신에 팬들 '깜놀'

첨밀밀의 장만옥[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상해의 루이비통 행사에 참석한 중화권 최고 여배우 장만옥(張曼玉, 54)의 모습에 팬들이 깜짝 놀랐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16일 보도했다.




장만옥은 제4회 금마장 최우수여자배우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외모와 연기를 겸비한 중화권 대표 배우다. 그는 '첨밀밀 '(甜蜜蜜), '화양연화(花樣年華)’, '동사서독'(東邪西毒) 등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데뷔 36년이 된 그는 8년 간 신작을 촬영하지 않았고, 최근 몇 년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는 돌연 루이비통 행사에 나타났다.

신문은 그의 날씬한 몸매와 하얀 피부는 그대로였다면서도 눈에 띄는 주황색 머리를 한 그의 굳은 표정과 주름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웠다고 전했다.

최근 한 패션쇼에 참석한 장만옥[인터넷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월은 무시 못 한다", "공장에 들어가 수술한 것도 너무 심한 거 같은데?"라는 반응 외에도 "그도 사람이다. 신이 아니다", "이건 늙어서의 문제가 아니다. 메이크업과 머리 스타일이 문제다"라고 그를 두둔하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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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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