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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하우스, "대만 언론자유도 동아시아 1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언론의 자유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인권 감시단체인 프리덤 하우스의 발표에 따르면, 대만이 동아시아에서 언론의 자유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프리덤하우스 캡처]



5일 대만 언론은 대만이 동아시아에서 언론의 자유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미국의 국제인권 감시단체인 프리덤 하우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4점을 획득했다.

미국은 4점, 한국과 일본은 3점을 받았다. 중국과 북한은 '0'을 받아 자유롭지 않음을 보여줬다.

이 보고서는 총 195개국을 0에서 4점으로 평가했다.

점수는 한 국가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인지를 나타내는 지수이며 언론에 대한 검열, 언론인의 언론 자유, 언론에 대한 정부의 영향력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는 대만 언론에 영향을 끼치려 하고 있으며 대만의 선거 경쟁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를 인용하며 중국이 가짜 뉴스와 조작으로 대만 정부의 명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덤하우스는 중국 정부 관계자가 2020년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대만 지지자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구매하거나 통일을 지지하는 라이브 스트리머 모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의심했다.

또한, 보고서는 중국에 대해서도 중국과 중국 공산당이 해외 언론의 제작과 채널에 대한 영향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전 세계를 향한 주요 정책은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언론을 통해 전 세계에 중국 공산당을 홍보하고 주요 쟁점에 관해 언론이나 외교관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각 국가의 언론 매체의 콘텐츠 배포에 간섭하는 것이다.

보고서는 (중국의) 이같은 행위는 민주법치와 언론의 자유를 약화시키고 공정 거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중국 언론의 부정적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 국가들은 중국 정부와 관련된 어떠한 경제적 활동이나 기사 형태의 광고 등에 관한 영향력 있는 중국 언론의 활동에 대해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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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분기 경제성장률은 1.59%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지난 2월 예측치는 1.8%로 0.21%p 낮게 나왔다.

주계총처는 그러면서 아시아 인근 국가들과 1분기 경제성장을 비교했다. 주계총처는 일본은 -2%, 중국은 -6.8%, 홍콩 -8.9%, 싱가포르 0.7%, 한국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1분기 성장은 대만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대만 업체들이 리쇼어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만으로 회귀한 대만 기업들의 투자 총액이 1조 대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억을 더듬자면, 대만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5월 초 행정원장에 의해 발표됐다. 다시 찾아 보니 지난 5일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페이스북에 대만 1분기 경제는 1.54% 성장했다고 밝혔다. GDP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0.05%p 높게 나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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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쑤 원장의 채널에도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다. 섬네일 제목에도 한국은 등장한다. 한국만 이긴 것이 아니라 네 마리의 용의 첫 번째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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