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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부서 인도국적 유학생 2명 익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인도국적 유학생 2명이 대만 남부 자이현(嘉義縣) 다린(大林)의 한 저수지에서 익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새벽 2시 경찰은 난화(南華)대학교 캠퍼스 밖에 위치한 기숙사 인근 저수지에서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 당국은 긴급 출동, 구조했다. 이들은 사망한 상태였다.

21세 동갑내기로 알려진 인도학생 두 명은 대만에 교환학생 신분으로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후웨이(虎尾)과학기술대에서 유학 중인 인도국적 친구들 2명과 함께 사고 장소 주변에서 술을 마시다가 3명이 저수지에 들어갔고, 그중 한 명만 물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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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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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험지역으로 분류⋯수하물내 육류가공품 전수검사

대만 솔로몬제도와 단교, 駐솔로몬대사관 국기하강식 가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외교관계를 오래간 이어온 솔로몬제국이 단교를 결정하면서 대만도 단교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17일 솔로몬제도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에 게양된 국기가 내려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대만서 군인 동성부부 3쌍 탄생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5월 대만에서 동성혼 혼인을 합법화되면서 군인 단체 결혼식에 군인 동성 커플도 참가한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국군이 매년 진행하는 단체 결혼식에 동성 혼인도 신청했다.

해군에서는 2쌍이 신청했으며 공군에서는 1쌍이 신청했다.

해군에서는 1쌍의 남성 커플과 1쌍의 여성 커플이 신청했으며 공군에서는 1쌍의 남성 커플이 신청했다.

국방부는 결혼식에서 어떠한 차이도 없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결혼반지 교환, 신랑 신부의 99초 키스 시간 등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단체 결혼식은 공군은 10월 26일 핑둥(屏東)기지, 해군은 11월 15일 가오 쭤잉(左營) 중청(營忠)주둔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만은 지난 5월 24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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