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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안내] 한국여성문학을 통해 본 한국-대만 사회 성별의제 【從韓國女性文學比較台韓社會的性別議題】




2019년 6월 29일 '한국여성문학을 통해 본 한국-대만 사회 성별의제'(從韓國女性文學比較台韓社會的性別議題)를 주제로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서점에서 작은 강좌가 있습니다. 


여성을 주제로 한 한국 소설들을 모아 한국과 대만의 여성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연자: 허싸나(何撒娜)  / 둥우대학교 사회학과 (東吳大學社會系) 조교수
🔺토론 참여자:
    류정엽(柳大叔) -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 대만은 지금
    성 레베카(Rebecca Sung) - 대만 생활 29년차!



🔺 관련 서적: [82년생 김지영], [<82>엄마를 부탁해], [채식주의자], [그녀의 이름은], [소년이 온다], [딸에 대해서], [며느리 사표], [미스 함무라비], [엄마, 나 또 올게] 등
🔺일시: 2019년 6월 29일(토요일) 오후 2~4시 
🔺장소: 여서점(女書店) - http://www.fembooks.com.tw
🔺주소: 台北市大安區新生南路三段56巷7號2樓
🔺참가비: 200NTD (현장 납부, 음료 및 토론 서적 당일 구매시 50NTD 할인권 제공)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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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경제성장률로 정신승리? "한국을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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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만 주계총처는 올해 1분기 실질 경제성장률(GDP)을 발표했다. 대만 언론들은 기사 제목을 어떻게 뽑았을까 궁금해 찾아 봤다. "아시아 네 마리 작은 용 중 1위"(亞洲四小龍第一)가 눈에 들어온다.

대만 1분기 경제성장률은 1.59%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지난 2월 예측치는 1.8%로 0.21%p 낮게 나왔다.

주계총처는 그러면서 아시아 인근 국가들과 1분기 경제성장을 비교했다. 주계총처는 일본은 -2%, 중국은 -6.8%, 홍콩 -8.9%, 싱가포르 0.7%, 한국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1분기 성장은 대만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대만 업체들이 리쇼어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만으로 회귀한 대만 기업들의 투자 총액이 1조 대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억을 더듬자면, 대만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5월 초 행정원장에 의해 발표됐다. 다시 찾아 보니 지난 5일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페이스북에 대만 1분기 경제는 1.54% 성장했다고 밝혔다. GDP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0.05%p 높게 나온 셈이다.

쑤 원장은 5월 5일에 굳이 급하게 1분기 GDP를 발표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위의 사진에 "5월 20일 전까지 대만 기업이 대만으로 돌아와 투자한 금액은 1조 대만달러를 돌파했다"라는 문구가 있다. 여기서 5월 20일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왔다. 5월 20일은 총통 취임일로 행정원도 끝이 나며 인사이동도 불가피하다. 쑤 원장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쑤 원장은 사진 속의 인물이다.

며칠 뒤 쑤 원장의 채널에도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다. 섬네일 제목에도 한국은 등장한다. 한국만 이긴 것이 아니라 네 마리의 용의 첫 번째가 되었다고.

그런데 쑤 원장이 경제성장률을 언급할 때 한국이 자주 등장했다. 경제성장률 결과 뿐만 아니라 예측에서도 한국은 등장했다.



대놓고 '한국'이 언급된다. 그만큼 대만 사람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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