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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무역전 본 궈타이밍(郭台銘), "대만은 일본의 과학기술과 결합해야 된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국민당 총선 후보자인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鴻海,훙하이) 회장이 일본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국민당 총선 후보자인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 회장[궈타이밍 후보자 사무실 제공]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9일 궈타이밍은 대만이 어떻게 일본의 반도체 산업의 주요 업체와 상호 이익을 위해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대만 미래의 중요한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일무역전에 대해 일본은 한국, 대만과 함께 과학기술산업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큰 공동체라고 설명하면서 일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1등 제품을 많이 가지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어떤 정치적 요인으로 반도체 소재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일본 현지에 간 것에 대해 궈 회장은 "그만큼 경제전쟁의 뒤에는 과학기술전쟁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무역전의 결과가 어떻듯 그는 현재 무역전 정세는 빠르게 변하고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 나라의 리더는 경제와 과학기술을 이해해야 하며 이를 통합하는 속도도 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만이 미래에 어떤 과학기술과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일무역전이 대만에는 좋은 기회로 특히 일본 반도체 산업의 보이지 않는 1등 업체들과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이것이 추후에 국제 사회에서 대만이 무시받지 못 할 경제적 능력이 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하이테크 산업 영역에서 일본과 가까운지 한국과 가까운지는 전략적인 문제라며 그는 정부가 이런 동태를 빨리 파악하고 대만은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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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 영화 프리미어 상영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 영화 프리미어 상영회'가 타이베이 시먼딩에 위치한  LUX CINEMA(樂聲影城)에서 26일까지 개최된다. 총 7개의 한국 영화가 7일에 걸쳐 각 한 편씩 상영된다. 20일 현빈·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을 시작으로, '침묵', '화려한 휴가', '국제시장', '올드 보이', '살인의 추억', '1987' 등 7개의 한국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국제시장 대만판 포스터[처쿠위러(車庫娛樂·garageplay) 제공] 23일 저녁 7시에는 씨엔블루(CNBLUE)의 강민혁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조은성 감독의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LUX CINEMA(樂聲影城) 광장에서 특별히 상영된다. 한국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기자회견 중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이번 행사는 대만 유명 이동통신업체 위안촨(遠傳)의 OTT (인터넷 기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인 'friDay'와  한국 영화 배급사인 처쿠위러(車庫娛樂·garageplay)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대만인들에게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린유링(林幼玲) 위안촨(遠傳) 부사장은 "빅데이터 통해 분석된 결과에서 대만인들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영화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행사 홈페이지(누르면 이동) friDay影音・車庫韓影首映週 2017

[대만생활] 대만 사람들이 뽑은 한국 음식 TOP 10

대만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국 음식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 한국 음식점 수도 최근 2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타이베이의 번화가에 가면 한 구역 건너 하나씩 볼 수 있다. 대만에서 먹는 한국 음식이 과연 한국에서 먹는 맛이 날까? 대부분의 대만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교적 로컬화된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타지에 온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에게는 이것마저도 고마울 따름이다. 한국에 살다 대만으로 온 한 미국인(영어강사)은 "대만의 한국 음식은 주인이 한국 사람이어도 한국 맛보다는 대만 맛이 더 강한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음식이 현지인을 상대로 현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그래왔기에 오히려 한국 음식이 대만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대만 최대 설문조사 사이트 데일리뷰(dailyview) 는 약 3만 여명을 대상으로 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0개에 대해 투표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했다. 조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이루어졌다. 10위부터 살펴 보기로 하자. 10위. 짜장면 9위. 삼계탕 8위. 게장 7위. 설렁탕 6위. 닭갈비 5위. 떡볶이 4위. 족발 3위. 한국식 전류 (해물전, 김치전 등) 2위. 치킨 1위. 한국식 BBQ  대만 사람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한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Page: www.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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