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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럽 27개국과 두바이 여행위험국가 최고 등급으로 분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유럽 27개국과 두바이도 전염병 여행 위험 국가 중 가장 높은 3급 경고(Warning)로 분류된다.

자료 화면[픽사베이 캡처]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17일부터 유럽 27개국과 두바이 전염병 상황에 따라 3급 경고(Warning) 단계로 올린다고 대만 중앙통신사 등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17일부터 3급인 경고로 분류되지만 방역을 우선시함에 따라 실제로는 14일 오후 2시 이후에 탑승해서 대만에 오는 입국자는 모두 14일 자가검역을 실시해야 한다.

천스중(陳時中)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1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유럽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이미 3만 명 이상이 감염됨과 함께 대만에서도 유럽 여행 후 귀국해 확진 판단을 받은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17일부터 3급 여행지가 되는 유럽 국가와 두바이의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해 줄 것을당부했다.

[위생복리부 자료 캡처]

이탈리아 외에 새롭게 3급 여행지가 된 27개 유럽 국가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체코, 헝가리, 그리스, 몰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 영국, 아일랜드가 포함된다. 두바이의 경우 환승의 경우도 포함된다.

기존에 3급으로 분류된 지역은 중국, 홍콩, 마카오, 한국, 이탈리아, 이란이다.

17일 새벽 이후 대만에 입국하지만 자가검역할 장소가 없는 외국인의 경우 중앙검역소에서 유로로 무료로 지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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