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이 감기에 걸렸다고 말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6일 밤 열린 중앙전염병휘센터 긴급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줄곧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했다.을 했고 천 부장은 이에 자신이 감기 증상이 있다며 코오나19 감염을 걱정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은 완전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틀 전인 14일 오후 기자회견 뒤 열이 나기 시작으며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며 보통 감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