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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이 접종하지 않은 백신에 더 흥미가 있다”...중국, “원하면 백신 기증하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백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줄곧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대만판공실은 상하이 푸싱(復星) 의약집단이 독일 BNT 백신을 대만에 공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백신이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백신 자체에 위험이 존재한다”며 “심사에 있어서도 매우 엄격해야 힌다”고 강조했다.

천 부장은 “그들(중국)이 접종하지 않은 것에 우리는 흥ㅁ가 있다”며 “그들이 접종하는 것을 우리는 사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지방정부이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중국산 백신을 지자체가 수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니오고 있다. 

진먼현장이 최초로 중앙정부에 의견을 제시한 데에 이어 난터우현장도 중국 상하이 푸싱으러부터 BMT백신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고 했다. 이어 롄장현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롄장현장도 에둘러 중국 백신을 고려해 달라고 말을 꺼냈다. 이 현장들은 모두 국민당이다. 

천 부장은 “백신을 포함한 모든 의약품이 수입되기 위해서는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특히 새로운 약은 인체에 주입돼야 하기에 검사 절차가 엄격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품질이 효과적이고 우리나라(대만) 기준에 맞는 백신에 대해서는 국가가 직접 백신을 검토하고 있으며, 물론 중앙정부의 지도하네 배포를 조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펑롄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 [인터넷 캡처]


25일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상하이, 장쑤 지역 민간 기구들이 대만에 코로나19 백신을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이어 “이는 대만 관련 방면(당국)의 수락  여부에 달렸다”며 “어떤 종류의 백신을 기부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수혜자의 희망사항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위적인 정치적 장애를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인위적인 정치적 장애가 없다면 기부는 문제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하이 푸싱이 대만에 독일 BNT mRNA코로나 19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푸싱은) 작년부터 여러 채널을 통해 대만에이 백신 공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대만 정부와 원래 독일 공장이 한 번에 거의 계약을 완료했지만 중국의 개입으로 계약이 지금까지 지연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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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 영화 프리미어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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