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가 29일부터 코로나로 인해 대표부 사무실를 임시 폐쇄한다.
대표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대표부 직원의 코로나 양성 사례로 인해 사무실 방역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민원실 창구 업무는 5월 2일 재개된다.
대표부는 "최근 대만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니,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자체적인 방역강화 등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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