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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아, 고급 아파트 7층서 추락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5일 밤 8시께 타이베이시 다퉁구의 고급 아파트에 사는 3세 여아가 7층에서 추락사하능 사고가 발생했다. 머리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이송 당시 살아있었지만 밤 9시께 사망했다.

타이베이시 소방국은 8시 1분에 다퉁구 충칭베이로 2단 건물 앞에 3시 여아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했다. 

구조대는 아이의 머리가 심하게 손상된 상태로 의식 불명이었디고 밝혔다. 아이는 마제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목격자도 있었다. 목격자는 사고 발생 직전 아이가 7층 창문을 붙들고 매달려 있는 걸 보자마자 건물 관리인에게 알리러 갔다고 했다. 그리고 순간 아이는 바닥에 떨어졌다고 말을 이었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아파트 관리위원회 회의에 간 사이 벌어진 일이라고 대만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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