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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장기요양보호 예산, 3년간 300억NTD 편성

중화민국 행정원(行政院)은 19일 장기요양보호 관련 복지 예산을 3년 동안 300억 NTD(한화 약 1조 2천억 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보다 합리적으로 장기요양보호업계 및 종사자들을 비롯한 소외된 노인 계층에 돌아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자본금을 우선 투입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각 가정을 비롯하여 사회지역으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자료사진 / npost.tw

주거지 중심으로 한 가정 서비스는 식사 배달, 노인의 위생의 관한 서비스를 포함하며, 사회지역 서비스는 지역 내 특정 장소 등을 설정하여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시주택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작년 장기요양보호에 대한 경비는 약 50억NTD (한화 약 2000억)였고, 금년은 60억NTD(한화 약 2400억)에 육박하고 있다. 2년 후 경비를 연간 100억NTD (한화 4000억)을 초과하여 장기요양보호에 관한 체계를 잡아가겠다고 위생복지부는 밝혔다.

또한 위생복지부 관계자는 "3년 300억원으로 늘리는 계획은 지방 및 대만의 작은 섬 등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부족한 점들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요양보호 전문인력 양성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사진 / chinatimes
위생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대만 내 65세 이상 노년인구는 280만 명에 이르렀고, 이는 총 인구수의 11.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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