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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22일 대만 총선 후보 지지율은?

대만 총선이 54일 가운데 최근 각 당별로 총통 후보와 함께 할 부총통 후보도 함께 나왔다. 여당인 국민당(國民黨)에서는 총통후보 주리룬(朱立倫)과 부총통후보로 왕루쉬엔(王如玄)이, 야당 민진당(民進黨)에서는 차잉원(蔡英文) 총통후보와 천지엔런 (陳建仁)이 부총통후보로 , 친민당(親民黨)에서는 송추위(宋楚瑜) 총선후보와 쉬신잉(徐欣瑩)이 부총통후보로 2016년 1월 16일에 있을 총선에 진격한다.

산리뉴스(三立新聞)설문조사센터는 최근 총선후보 관련 민심 조사를 실시하여 22일 발표하였다. 각 세 후보에 대한 지지도와 함께 최근 부총통 후보에 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국민들의 준 평균 점수를 공개했다.
부총통 후보 발표 후 총선 지지율 / SET

그 결과 민진당 차잉원, 천지엔런 후보는 44%, 국민당 주리룬, 왕루쉬엔 후보는 16%, 친민당 송추위, 쉬신잉 후보는 10%에 못 미치는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의사를 밝히지 않았거나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무려 30%에 가까웠다.

부총통 후보 순위 및 평점 / SET

 부총통 후보에 대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나온 평점에 대해서는 중앙연구원(中央研究院) 부원장천지엔런(민진당) 부총통후보가 6.5점인데 반해 행정원(行政院) 노동위원회 주임위원 출신인 왕루쉬엔(국민당) 부총통 후보는 4.62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0점(또는 이하)의 후보 / SET

또한 전체 응답자에서 국민당 후보들이 0점 또는 그 이하 점수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무려 15%를 넘었다.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 지지도 / SET

또한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에서는 32.7%가 국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대답했으며, 이 지역의 30대의 36.1%는 국민당을 지지한다고 말한 반면, 20대의 절반에 가까운 49.2%는 친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가오슝, 핑동 지지도 / SET

대만 남부 지역 가오슝 핑동에서는 국민당 차잉원, 천지엔런 후보가 42.3%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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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격리된 대만인의 자가검역 14일 어떻게 보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 인터넷 토론 사이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발발로 강제로 자가격리 조치된 한 대만인이 자가격리 기간이 끝났다며 자신의 자가격리 14일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 화제가 됐다. 


26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을 마치고 홍콩을 경유해 대만으로 돌아온 대만인이 격리된 지 14일이 지나자 소감을 대만 토론사이트에 올렸다. 
대만은 지난 7일 홍콩, 마카오 14일의 자가검역을 실시했다. 자가검역은 건강 상태를 체크함은 물론 거주지에서 격리되어 거주지를 이탈할 수 없으며 이탈할 경우 정도에 따라 1~15만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는 자신의 부인과 핀란드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지난 10일 홍콩을 경유했다. 그는 물론 대만 정부가 중국, 홍콩, 마카오 여행자에 대한 14일 자가검역을 실시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그는 신혼여행 중 관련 소식을 듣고 호텔 전화를 사용해 항공편을 취소하고자했지만 그가 이용한 핀란드항공 측은 상관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시간을 끌었고 결국 취소하지 못한 채 전화비만 5천 대만달러(약 20만 원)를 내야 했다. 
그가 홍콩을 경유해 대만행 비행기를 탔을 때 승무원은 자가검역 통지서를 그에게 건냈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방역원에게 제출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당국이 귀가길에 특별한 교통수단을 마련해두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방역원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말라고 충고만 했다며 사실상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귀가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집에 온 뒤 기나긴 격리 생활기에 돌입했다. 구청격인 공소(公所)에서는 그에게 매일 전화를 걸어 관심을 보였고, 이상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휴대 전화 번호 하나도 알려 줬다. 공소는 쓰레기를 버릴 때는 공소 직원에게 말하면 공소 직원이 문 앞에 와서 쓰레기를 수거해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필요한게 있을 경우 공소 측에 다 말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모…

대만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검증중인 '렘데시비르' 합성 성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었던 미국 신약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우한 폐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대만에서도 이 치료제 합성에 성공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만의 자가검역 협조사항 공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대만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 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실시되는 '자가검역'에 대해 24일 대표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만은 24일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25일 0시부터 한국에서 오는 한국인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자가검역 14일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아래와 같이 자가검역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 자가 검역 의미 

 ㅇ 방식 : 자가 검역 14일, 자진 검사 1-2회/일

 ㅇ 협조 사항
  - 담당 기관은 “여행객 입경 건강 성명서 및  자가 검역 통지서”를 발급하게 되며, 당사자는 마스크 착용하고 귀가 후 검역 실시
 - 이장 혹은 리 간사는 14일간 건강 관찰을 진행하고, 매일 유선으로 건강 상태 확인 후 '건강 관찰 기록표'에 기록
 - 자가 검역 기간 집(혹은 지정 장소)에 머물러야 하며 외출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나 출국 모두 불가하며 또한 대중교통도 이용하면 안 됨.

 - 유증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보내져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위생기관이 개입하여 모니터링 실시
 - 만약 중앙 유행병지휘센터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 방치법에 의거 벌금이 부과되며 필요시 강제 조치 진행됨.

※자가검역 기간 중 관련 규정 위반 시, 벌금 최고 15만NTD(한화 약 6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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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보건당국이 한국을 여행 위험 지역에서 최고 단계로 격상시킨 가운데 대만 외교부가 24일 밤 한국을 해외여행경보 등급을 '오렌지'로, 대구 및 경북 청도에 '레드'등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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