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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타이완 전국 놀이공원 입장료 1+1 행사

타이완 관광국()은 대만 내 22개 테마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2명이 함께 할 경우 1명은 무료입장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쿠폰은 대만 전국 테마공원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 이벤트는 국내 소비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차원에서 관광국이 마련한 이벤트이며, 20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 쿠폰은 본인이 이용하고자 하는 해당 인터넷 사이트 이벤트 게시판에 가서 등록 후 인쇄하여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총 4만 명에게 이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20일 10시부터 테마공원 사이트 (http://themepark.net.tw)를 통해 등록 후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등록 시 본인 이름, 생년월일, 신분증 뒤 4자리, 이메일 및 연락처 등을 입력해야 하며 등록 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22개 테마공원 목록은 아래와 같다.
1. 雲仙樂園2. 野柳海洋世界3. 小人國4. 六福村5. 小叮噹科學樂園6. 萬瑞森林樂園7. 西湖渡假村8. 香格里拉9. 火炎山溫泉度假村10. 麗寶樂園11. 東勢林場遊樂區12. 九族文化村13. 泰雅渡假村14. 杉林溪森林生態渡假園區15. 劍湖山世界16. 頑皮世界17. 尖山埤江南渡假村18. 8大森林樂園19. 義大世界20. 大路觀主題樂園21. 遠雄海洋公園22. 怡園渡假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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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격리된 대만인의 자가검역 14일 어떻게 보냈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 인터넷 토론 사이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발발로 강제로 자가격리 조치된 한 대만인이 자가격리 기간이 끝났다며 자신의 자가격리 14일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 화제가 됐다. 


26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여행을 마치고 홍콩을 경유해 대만으로 돌아온 대만인이 격리된 지 14일이 지나자 소감을 대만 토론사이트에 올렸다. 
대만은 지난 7일 홍콩, 마카오 14일의 자가검역을 실시했다. 자가검역은 건강 상태를 체크함은 물론 거주지에서 격리되어 거주지를 이탈할 수 없으며 이탈할 경우 정도에 따라 1~15만 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는 자신의 부인과 핀란드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지난 10일 홍콩을 경유했다. 그는 물론 대만 정부가 중국, 홍콩, 마카오 여행자에 대한 14일 자가검역을 실시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 
그는 신혼여행 중 관련 소식을 듣고 호텔 전화를 사용해 항공편을 취소하고자했지만 그가 이용한 핀란드항공 측은 상관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시간을 끌었고 결국 취소하지 못한 채 전화비만 5천 대만달러(약 20만 원)를 내야 했다. 
그가 홍콩을 경유해 대만행 비행기를 탔을 때 승무원은 자가검역 통지서를 그에게 건냈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방역원에게 제출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당국이 귀가길에 특별한 교통수단을 마련해두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방역원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말라고 충고만 했다며 사실상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귀가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집에 온 뒤 기나긴 격리 생활기에 돌입했다. 구청격인 공소(公所)에서는 그에게 매일 전화를 걸어 관심을 보였고, 이상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휴대 전화 번호 하나도 알려 줬다. 공소는 쓰레기를 버릴 때는 공소 직원에게 말하면 공소 직원이 문 앞에 와서 쓰레기를 수거해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필요한게 있을 경우 공소 측에 다 말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모…

대만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검증중인 '렘데시비르' 합성 성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었던 미국 신약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우한 폐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대만에서도 이 치료제 합성에 성공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만의 자가검역 협조사항 공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대만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 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실시되는 '자가검역'에 대해 24일 대표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만은 24일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25일 0시부터 한국에서 오는 한국인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자가검역 14일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아래와 같이 자가검역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 자가 검역 의미 

 ㅇ 방식 : 자가 검역 14일, 자진 검사 1-2회/일

 ㅇ 협조 사항
  - 담당 기관은 “여행객 입경 건강 성명서 및  자가 검역 통지서”를 발급하게 되며, 당사자는 마스크 착용하고 귀가 후 검역 실시
 - 이장 혹은 리 간사는 14일간 건강 관찰을 진행하고, 매일 유선으로 건강 상태 확인 후 '건강 관찰 기록표'에 기록
 - 자가 검역 기간 집(혹은 지정 장소)에 머물러야 하며 외출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나 출국 모두 불가하며 또한 대중교통도 이용하면 안 됨.

 - 유증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보내져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위생기관이 개입하여 모니터링 실시
 - 만약 중앙 유행병지휘센터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 방치법에 의거 벌금이 부과되며 필요시 강제 조치 진행됨.

※자가검역 기간 중 관련 규정 위반 시, 벌금 최고 15만NTD(한화 약 600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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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당국이 한국을 여행 위험 지역에서 최고 단계로 격상시킨 가운데 대만 외교부가 24일 밤 한국을 해외여행경보 등급을 '오렌지'로, 대구 및 경북 청도에 '레드'등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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