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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미리보는 2016년 타이베이101 불꽃놀이


2016년 타이베이101빌딩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Nature is Future'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불꽃 놀이는 이전 불꽃놀이보다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15년 1월 1일 타이베이101 / TAIPEI 101 MALL

238초 동안 총 3만 발의 불꽃이 터질 예정이며, 타이베이101 불꽃놀이 역사상 두번 째 긴 행사로 기록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BungBungame은 4500만NTD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101에서의 신년 불꽃놀이는 2016년으로 총 12회를 맞이한다. 2005년 총 300만NTD의 협찬을 받아 35초간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SONY, 타이완관광국, 딩신그룹(頂新集團), 누스킨(NU SKIN), 행정원 등이 협찬하며 대만의 신년을 알렸다.

가장 긴 불꽃놀이는 2011년 1월 6000만NTD를 들여 288초 동안 진행한 것이 기록으로 남아있다.

2016년 타이베이101 불꽃놀이 시뮬레이션 / YOUTUBE
아울러, 2016년 타이베이101빌딩의 불꽃놀이 시뮬레이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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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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