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에 지진이 또 발생했다. 19일 현지시각 5시 20분 진도 4.3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타이난 시민들이 다시 한 번 불안을 느꼈다. 진앙의 깊이는 25.4킬로미터로 지난 6일 새벽 3시 37분에 발생한 지진의 진앙 깊이와 비슷하다.
또한 오전 10시 25분에 다시 비슷한 위치에서 진도 3.9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을 직접 느낀 대만 타이난 거주 네티즌들은 "자다가 놀랐다", "다시 한번 그 때의 기억이 떠올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