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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폭스콘(훙하이) 25년만에 매출 감소, 아이폰8로 재기할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대만 폭스콘(鴻海, 훙하이)그룹이 1991년 상장 후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궈타이밍 폭스콘 회장


대만 폭스콘 지난해 매출은 4조3450억NTD (약 163조원)으로 집계되며 전년보다 2.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콘 매출은 상장 후 줄곧 상승 곡선을 그려왔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주문량이 줄어들었다.

애플의 최대 거래처로 알려진 폭스콘은 삼성 노트7의 폭발로 반사 효과를 누리며 한 때 매출이 급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중저가형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 확대와 미국 애플의 주문의 둔화로 매출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울러 대만 디지타임즈는 아이폰8의 프레임은 스테인레스, 바디는 글래스재질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두 개의 강화 글래스를 본체 앞뒤에 장착하고 이를 스테인리스스틸 재질 프레임으로 고정될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한 때 대만 이잉크사의 기술을 적용해 휴대폰에 듀얼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거라는 설도 있었다.

애플은 아이폰8에 듀퐁 등의 브랜드를 입혀프리미엄폰도 탄생할 거라는 것이 업계의 견해다.

애플은 올 가을 아이폰7S와 7S 플러스, OLED 아이폰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중 OLED아이폰이 아이폰8로 불릴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아이폰8에 무선 충전기능이 추가되며 5미터 거리에서 충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전면 유리재질로 디자인되면서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도 유리 안으로 통합된다.

아이폰 컨설팅 업체인 노무라연구소는 아이폰8의 4분기 판매량이 8천 6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사진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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