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기자] 엑소(EXO)의 전 멤버 루한(鹿晗) 성형 루머에 중학교 동창이 루한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루한의 안티팬의 소문을 일축했다.
11일 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는 루한(鹿晗)의 중학교 동창생이 웨이보에 루한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데뷔 초기부터 출중한 외모로 주목을 받아온 루한은 많은 이들로부터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현재 루한은 EXO를 탈퇴하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왕성한 활동중인데 계속되는 안티팬들의 성형 의혹을 심하게 제기하자 중학교 동창이 루한을 위해 나섰다.
공개된 루한의 어릴 적 사진은 사실 큰 눈과 턱 등 큰 차이가 큰 차이가 없다는 내용과 함께 학교에서 얼짱으로 통했다며 회고했다.
루한 동창은 “얼굴은 하나도 변한게 없다" "당시 얼짱으로 통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대만 네티즌들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성숙해진 거다", "조명과 각도 때문이다", "변한 게 전혀 없다"는 의견을 보이며 소문이 왜 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11일 대만 자유시보(自由時報)는 루한(鹿晗)의 중학교 동창생이 웨이보에 루한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데뷔 초기부터 출중한 외모로 주목을 받아온 루한은 많은 이들로부터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현재 루한은 EXO를 탈퇴하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왕성한 활동중인데 계속되는 안티팬들의 성형 의혹을 심하게 제기하자 중학교 동창이 루한을 위해 나섰다.
공개된 루한의 어릴 적 사진은 사실 큰 눈과 턱 등 큰 차이가 큰 차이가 없다는 내용과 함께 학교에서 얼짱으로 통했다며 회고했다.
루한 동창은 “얼굴은 하나도 변한게 없다" "당시 얼짱으로 통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대만 네티즌들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성숙해진 거다", "조명과 각도 때문이다", "변한 게 전혀 없다"는 의견을 보이며 소문이 왜 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