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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시, "공용 자전거 이용하세요"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타이난시(台南市) 교통국은 춘제(음력설) 기간동안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시작전에 12곳에 티바이크(T-Bike)를 추가 설치했다. 타이난 미술관을 포함해, 츠칸러우(赤崁樓), 옌핑쥔왕츠(延平郡王祠) 등에서 2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타이난 T-BIKE/타이난 T-BIKE 홈페이지





현재 T-Bike를 설치한 곳은 타이난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민성좐윈역(民生轉運站), 츠칸러우역(赤崁樓站), 옌핑쥔왕츠역(延平郡王祠站), 미술관역(美術館站), 티위위안취역(體育園區站), 수이자오서원화위안취역(水交社文化園區站), 젠캉시먼두커우역(健康西門路口站), 허순궁위안역(和順公園站), 카이위안좐위안잔(開元轉運站), 타이난시청역(台南市政府站), 안이주차장(安億停車場), 위생국역(衛生局站) 12곳이다. 타이난시정부는 올해 안에 자전거 대여소를 50곳 이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타이난 T-BIKE/자유시보

츠칸원화원구(赤崁文化園區)에는 츠칸러우(赤崁樓), 쓰뎬우먀오(祀典武廟), 쓰뎬다톈허우궁(祀典大天后宮)등 3개의 국가 고적지가 있다. 츠칸러우(赤崁樓)는 17세기 초기 네델란드(荷蘭人)인들이 시민들을 위해 쌓은 성이다. 젤란디아(Zeelandia)요새라고도 불렸던 안핑구바오(安平古堡)와 타이강(台江)을 두고 마주보고 있다. 쓰뎬우먀오(祀典武廟)와 쓰뎬다톈허우궁(祀典大天后宮)은 명나라의 영정왕(寧靖王)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관저를 개조해 연휴 기간동안에 꼭 방문해야할 곳 중에 하나이다. 

교통국 국장대리 린옌청(林炎成)에 따르면, 츠칸원화원구(赤崁文化園區)에 가는 버스로  3호선, 5호선 버스, 관광지 전용 셔틀 버스인 88번, 99번, 그리고 전동버스인 77번이 운행되고 있으며, 새로 생긴 티바이크로 춘절 연휴 기간동안 중서구(中西區)의  신메이제(新美街), 허핑제(和平街), 선농제(神農街)와 같은 라오제(老街)등의 고적지도 돌아 볼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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