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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즐기는 행복한 무한리필, 관광객 급증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기자] 한국과 일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요식업자들이 길거리에 LED 간판을 설치, 한국어나 일본어로 홍보하는 곳이 부쩍 늘어났다.




자료사진 / 대만은 지금

요즘 대만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고기뷔페나 샤브샤브가 동아시아 관광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베이에서 무제한 리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 업자는 “한국과 일본 손님이 전체 매출의 30%이상 차지하고 있다”며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들이 평균적으로 699NTD(약 2만 8천원)선에서 소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고기를 마음 껏 즐기며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가성비’가 한국과 일본 관광객을 사로 잡은 비결이라고 대만 산리(三立)신문이 11일 전했다.

휴가에 대만을 찾은 최정욱 씨는 "다양한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서 좋다”며 “특히, 하겐다즈 같은 고가 아이스크림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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