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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市, 주인 없는 반려동물 입양하는 학교에 보조금 지급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  타이페이 시는 이달부터 동물 보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주인 없는 개나 고양이들을 입양해서 키우는 학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타이베이시 교육부 관련 인사는 올해부터 시 정부는  주인 없는 개나 고양이들을 입양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매년 3만NTD(110만원)의 보조금을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인 없는 개와 고양이의 수를 줄이고 동물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타이베이는 버려진 반려동물로 고심 중이기도 하다.

보조금은 동물의 사료비, 애완용집, 동물 치료 등을 위한 것으로 학교측에서 비용 초과가 이루어질 경우 추가 지급도 할 예정이다.

자료사진 / 전미숙(田美淑) 촬영


이러한 시책은 우쓰야오(吳思瑤)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이 지난해  타이페이에 있는 학교 중 겨우 7개 학교에서 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이것은 6개 지자체 중 가장 낮은 비율이라며 밝혀 관심을 끌었다.

타이베이시 측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타이페이 시내의 학교들에게 집 없는 개나 고양이들을 입양을 격려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시 교육부는 동물 보호 사무소와 함께 주인 없는 동물을 학교에 입양시키는 한편 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심어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광견병 예방과 기생충을  치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또한 시측은 지난해 9~10월 2달간 교사들을 대상으로 반려 동물에 관한 워크샵도 개최해 효과적인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방법도 교육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래 3개 학교가 이미 신청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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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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