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올해 현대자동차 슈퍼엘란트라가 대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올 해 대만 시장을 타켓으로 6개의 에어백을 탑재한 엘란트라(Super Elantra)1.6L를 64만9천NTD의 가격에 내놨다고 대만 주간지 징저우칸이 6일 전했다.
가격대비 높은 성능과 사양으로 대만시장에서 동급차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 한국차의 대만 판매량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작년 현대자동차는 투싼으로 대만 SUV 시장에서 16% 점유율을 보였고, 또한 총 13,150대를 판매하면서 1.5% 성장했다.
웨이궈즈(魏國志) 난양(南陽)현대총판 대표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를 돌파한 엘란트라는 올해 이미 대만에서 300대의 예약을 받았고, 2017년 판매 목표는 5,000대"라고 매체는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올 해 대만 시장을 타켓으로 6개의 에어백을 탑재한 엘란트라(Super Elantra)1.6L를 64만9천NTD의 가격에 내놨다고 대만 주간지 징저우칸이 6일 전했다.
가격대비 높은 성능과 사양으로 대만시장에서 동급차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분석된다.
슈퍼 엘란트라 / 인터넷 캡처 |
최근에 한국차의 대만 판매량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작년 현대자동차는 투싼으로 대만 SUV 시장에서 16% 점유율을 보였고, 또한 총 13,150대를 판매하면서 1.5% 성장했다.
웨이궈즈(魏國志) 난양(南陽)현대총판 대표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를 돌파한 엘란트라는 올해 이미 대만에서 300대의 예약을 받았고, 2017년 판매 목표는 5,000대"라고 매체는 전했다.
슈퍼 엘란트라 내부 / 인터넷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