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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여행온 일본관광객이 찾는 것 3가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인터넷에서는 일본 관광객이 자주 찾는 대만산 상품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자료사진 / 유튜브 Nahoko Toyonaga 캡처



대만 게스트하우스에서 근무한다는 한 대만인은 일본 손님들이 사진을 보여주며 사고 싶은 물건이라면서 파는 장소를 알려 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2일 대만 언론들은 이 소식을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웃기다", "흥미롭다", "포복절도하겠다", "이해할 수 없다", "어이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일본인이 대만에서 사는 기념품으로는 Made in Taiwan으로 실용적이고 질 좋은 것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관광객이 사고 싶다는 것은 철제의자다. 대만의 소소한 식당에나 가면 볼법한 이 의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기념으로 사갖고 가고 싶다는 것이다.

어떻게 갖고 일본으로 돌아가냐는 게스트하우스 직원의 질문에는 가지고 온 짐가방에 충분히 들어간다면서 의자 사오려고 큰 가방을 준비한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특이하진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튼튼한 제품이라는 가성비가 매력적이라고 분석된다.

펑리차이추(鳳梨彩球)

또한 대만에 흔히 볼 수 있는 파인애플 모양의 차이추(彩球)라고 하는 것도 일본인이 많이 찾는다. 다소 중국스럽지만서도 대만의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본 따 만든 것으로 특이하다는 것이 이를 찾는 일본인의 설명이다.



일본 관광객이 찾는 또 다른 것은 밥통이다. 대만 가전업계 선두주자 다퉁(大同)전자가 제조한 밥통을 사야한다는 것이 일본인 관광객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밥통 뿐만 아니라 국도 끓이고 찜도 하는 등 다용도로 쓰이고 있기에 요리를 즐기는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고 가격도 일본제품보다 저렴하기에 반드시 사야하는 품목이라고 한 일본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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