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한국 배우 강하늘의 인생 첫 팬미팅이 대만에서 열렸다.
지난 13일과 14일 ATT SHOW BOX에서 개최된 두번의 팬미팅은 표는 30%정도인 300장도 팔리지 않았지만 강하늘은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가까이 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5일 전했다.
강하늘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허그' 이벤트에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추천 인원을 늘리며 더 많은 팬들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했다.
또한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는데, 모든 팬들은 그가 성심성의껏 준비한 사탕을 받았다. 또한 자신과 같은 날이 생일인 팬을 만나 신기해했다.
강하늘의 매니저 또한 사진기를 들고 뛰어다니며 팬들과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에 한 몫했다.
관중이 꽉찬 무대는 아니였지만 친절한 이벤트들로 팬미팅을 무사히 끝낸 강하늘은 "대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자료화면 / 유튜브 캡처 |
지난 13일과 14일 ATT SHOW BOX에서 개최된 두번의 팬미팅은 표는 30%정도인 300장도 팔리지 않았지만 강하늘은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팬들과 가까이 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5일 전했다.
강하늘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허그' 이벤트에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추천 인원을 늘리며 더 많은 팬들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했다.
또한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는데, 모든 팬들은 그가 성심성의껏 준비한 사탕을 받았다. 또한 자신과 같은 날이 생일인 팬을 만나 신기해했다.
강하늘의 매니저 또한 사진기를 들고 뛰어다니며 팬들과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에 한 몫했다.
관중이 꽉찬 무대는 아니였지만 친절한 이벤트들로 팬미팅을 무사히 끝낸 강하늘은 "대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