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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컴퓨텍스에 동남아 방문객 급증…신남향 정책의 성과?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17 컴퓨텍스(COMPUTEX)가 6월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주최측은 방문객 통계를 발표했다.

컴퓨텍스 2017 / 대만은 지금 류정엽 촬영


특히 대만이 추진 중인 신남향 정책에 포함된 나라의 방문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30.63%), 인도네시아(22.52%), 인도(20.86%), 베트남(20.44%) 순이었다. .

이번 전시회에 총 167개국의 나라에서 4만1천378명의 해외 방문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외 방문객 수는 작년보다 1% 증가했다.

이번 COMPUTEX는 글로벌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세계 ICT 산업을 이끌고 투자하는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인 국제 구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주최 측의 평가다.

또한, InnoVEX는 짧은 3일 간의 기간에 작년보다 36%가 증가한 1만 4천 977명이 방문했다.

천젠런(陳建仁) 대만 부총통은 개막 축사에서 창신 경제, '아시안 실리콘밸리' 및 인공지능(AI) 등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대만을 미래산업의 허브이자 스타트업 인재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헀다.

올해 컴퓨텍스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됐다.

컴퓨텍스 2017 / 대만은 지금 류정엽 촬영

컴퓨텍스 2017 / 대만은 지금 류정엽 촬영

컴퓨텍스 2017 / 대만은 지금 류정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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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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