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가장 큰 항공사 중 하나인 에바(EVA)항공이 28일 새롭게 디자인된 '헬로 키티' 비행기를 대만-일본 항공편에 새로 투입하기로 했다.
29일 대만 언론들은 새롭게 디자인된 헬로키티 비행기는 대만 타오위안-일본 오키나와, 타오위안-오사카 항공편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새로운 디자인에는 헬로키티와 그의 친구 피피, 조디 등이 그려져 있다. 에어버스 A321-200에 비지니스석을 포함한 184개석에서 키티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초 에바항공은 새로운 키티비행기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에바항공은 현재 모두 7개 키티 테마 비행기를 운영 중이다. 이들 비행기는 현재 서울, 시카고, 파리, 싱가포르, 상하이,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오키나와, 세부를 오가고 있다.
헬로키티 비행기 / 에바항공 |
29일 대만 언론들은 새롭게 디자인된 헬로키티 비행기는 대만 타오위안-일본 오키나와, 타오위안-오사카 항공편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새로운 디자인에는 헬로키티와 그의 친구 피피, 조디 등이 그려져 있다. 에어버스 A321-200에 비지니스석을 포함한 184개석에서 키티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초 에바항공은 새로운 키티비행기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에바항공은 현재 모두 7개 키티 테마 비행기를 운영 중이다. 이들 비행기는 현재 서울, 시카고, 파리, 싱가포르, 상하이,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오키나와, 세부를 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