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중정기념당 의장병 갑자기 쓰러져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정기념당에서 의장병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갑자기 쓰러진 의병 / 대만 국군군사신문 캡처



29일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정기념당에서 장제스(蔣介石) 동상 옆에 서있던 의장병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워서 기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육군사령부는 오래 서있다 보니 다리에 마비 증상이 왔다며 해당 군인은 영예심(榮譽心)이 강해 마비로 인한 어지러움에도 교대의식을 끝까지 완성했다고 밝히는 한편 해당 군인은 휴식 후 회복했다고 밝혔다.

육군사령부는 또 이후 의병 근무에 있어 병사의 건강상태를 반드시 체크하고, 각급 간부는 세심한 관찰을 통해 스스로 근무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대만 타이베이는 낮 최고기온 35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을 맞고 있다. 이번달만 300명 이상이 더위로 병원을 찾았다.

대만 육군 의장대 / 대만은 지금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대만, "한국, 일본, 호주 국적 단기입국 비지니스 방문자 입국 금지 고려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가한 한국, 일본, 호주 등의 국가에서 대만으로 향하는 단기 입국 비지니스 방문자의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언론들 왕다루와 밤을 보낸 그녀에 주목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영화 '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時代)로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며 한국을 방문해 "중국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가 독립 성향의 대만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았던 대만 배우 왕다루(王大陸·25)가 이번엔 여자 문자로 이슈가 됐다.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