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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기념당 의장병 갑자기 쓰러져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정기념당에서 의장병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갑자기 쓰러진 의병 / 대만 국군군사신문 캡처



29일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중정기념당에서 장제스(蔣介石) 동상 옆에 서있던 의장병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유포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워서 기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육군사령부는 오래 서있다 보니 다리에 마비 증상이 왔다며 해당 군인은 영예심(榮譽心)이 강해 마비로 인한 어지러움에도 교대의식을 끝까지 완성했다고 밝히는 한편 해당 군인은 휴식 후 회복했다고 밝혔다.

육군사령부는 또 이후 의병 근무에 있어 병사의 건강상태를 반드시 체크하고, 각급 간부는 세심한 관찰을 통해 스스로 근무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대만 타이베이는 낮 최고기온 35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을 맞고 있다. 이번달만 300명 이상이 더위로 병원을 찾았다.

대만 육군 의장대 / 대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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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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