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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FOR MY DEAR' 팬미팅 개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류 스타 이동욱이 23일 TICC타이페이국제회의센터에서 'FOR MY DEAR'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대만 팬미팅에 참석한 이동욱 [유튜브 캡처]
대만 팬미팅에 참석한 이동욱 [유튜브 캡처]




이동욱은 tvN 드라마 '도깨비'의 저승사자 역으로 출연해 대만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약 2천100명의 팬들과 함께한 이동욱은 6년 만에 다시 대만에 왔는데 지난번 팬미팅보다 팬들이 늘어서 너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약 2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사진도 보고 게임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온 한 행운의 팬이 자기를 기억하지 못하냐고 묻는 말에 이동욱이 기억하지 못하자 화를 내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동욱은 "다음에 또 이렇게 화를 내면 내가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으로 상황을 마무리지었다.

대만은 이번 이동욱의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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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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