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최강괴물신인'으로 알려진 16세의 안나가 드디어 관중들 앞에 섰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유명 가수 장혜매(張惠妹,aMEI)의 조카로 알려진 안나는 이모 장혜매 가오슝(高雄) 콘서트에 게스트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며 관중들을 압도했다.
페이스북에 장혜매에 대해 "전 우주에서 가장 멋진 이모"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키는 152cm, 공부는 별로지만, 춤은 좀 추는 거 같고, 취미는 춤과 셀카찍기, 인스타그램을 즐겨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혜매 콘서트에 등장한 안나 [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유명 가수 장혜매(張惠妹,aMEI)의 조카로 알려진 안나는 이모 장혜매 가오슝(高雄) 콘서트에 게스트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며 관중들을 압도했다.
페이스북에 장혜매에 대해 "전 우주에서 가장 멋진 이모"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키는 152cm, 공부는 별로지만, 춤은 좀 추는 거 같고, 취미는 춤과 셀카찍기, 인스타그램을 즐겨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