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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방송국 프랑스서 방송장비 35만NTD 도둑 맞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한 방송제작팀이 프랑스에 촬영차 갔다가 35만 대만달러(1천400만원)짜리 방송장비를 강탈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대만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에서 유명한 예언가 탕치양(唐綺陽)씨가 출연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촬영차 떠난 대만 방송제작팀이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뜨 지역에 위치한 물랑루즈 앞에서 오토바이를 탄 2명의 괴한으로부터 방송장비를 도둑 맞았다.

다행히 이들 중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

약 2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이들은 당시 촬영을 거의 마친 상태로 사흘 후에 대만에 귀국할 예정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예언가 탕치양 여행프로그램 '탕의 매직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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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역 태풍 영향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기상청은 어제 오후 8시경에 형성된 태풍 20호 카눈(卡努·KHANUN)의 영향으로 대만 전역에 큰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둥(台東)에서 란위(蘭嶼)·뤼다오(綠島)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은 모두 취소됐고, 란위향(蘭嶼鄉)은 13일 오후 출근·등교 금지령이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타이둥(台東) 해상 일대 기후가 좋지 않고 국부성 폭우나 큰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宜蘭)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도로가 유실돼 당국은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식당주인이 400원 때문에 열받은 고객에게 준 선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식당에서 면을 추가하면서 10 대만달러(400원)를 받은 것에 격분한 한 손님과 식당주인이 법정 싸움을 벌이게 됐다고 12일 둥썬신문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부부가 최근 두 아이를 데리고 윈린(雲林)에 위치한 한 식당에 들어가 우육탕면(牛肉湯麵·고기 없이 스프만 있음), 쏸라면(酸辣麵), 우육면(牛肉麵)를 시키고 반찬을 하나 시켰다.



면 추가가 모두 공짜인 줄 알았던 부인은 남편이 우육탕면에 면을 추가하자 주인으로부터 10 대만달러를 더 내야한다는 요구를 받았다.

이에 격분한 손님은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식당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 글을 본 식당주인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우육면에만 면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우육탕면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증거로 식당내에 큰 글씨로 고지되었음을 거듭 확인시켰다.

식당주인은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손님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 "안심하고 드세요"…우수식당 1만6천곳 大공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나익성(羅翊宬) 전미숙(田美淑)] "안심하고 드세요."

12일 대만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할 수 있는 식당지도인 '식재우량'(食在優良)이라는 인터넷 지도를 공개했다.

식재우량에는 식약서의 관리 규정을 통과한 1만6천여 식당이 담겼다. 또한 식당 내에는 식약서가 검증하는 '우'(優)자나 '양'(良)자를 볼 수 있다고 식약서는 밝혔다.

검증된 식당 조건은 다음과 같다.

종업원이 작업복 및 작업모자의 착용여부와 종업원은 신체에 액세서리를 달거나 빈랑(檳榔)을 씹으면 안된다.

식당 주방의 바닥은 청결해야 하고, 조리 구역의 쓰레기통의 뚜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한 쓰레기도 철저히 분리수거가 됐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아울러 냉장고의 냉장 및 냉동 온도를 기록했는지,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건강검진이 이루어졌는가가 판단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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