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타이중(台中) 최고기온이 121년만에 10월 최고를 기록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전했다.
이날 중앙기상국은 타이중시의 낮최고기온이 낮 2시께 38.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폭염은 하루 종일 지속됐다.
이로써 1896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0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베이둔구(北屯區)에 사는 한 주부가 오늘 기온은 여름보다 더 더웠다고 말했다.
펑위안구(豐原區)에 한 간식 가게 주인은 10월에 접어들었는데 날씨가 더워 따뜻한 음료를 아직 판매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빙과류 등이 아직도 잘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앙기상국은 타이중시의 낮최고기온이 낮 2시께 38.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폭염은 하루 종일 지속됐다.
이로써 1896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0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베이둔구(北屯區)에 사는 한 주부가 오늘 기온은 여름보다 더 더웠다고 말했다.
펑위안구(豐原區)에 한 간식 가게 주인은 10월에 접어들었는데 날씨가 더워 따뜻한 음료를 아직 판매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빙과류 등이 아직도 잘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오메이 습지 [독자 남휴형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