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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한류 스타의 대만 방문에 바쁜 대만팬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최근 대만에는 한류 스타들의 콘서트와 팬미팅이 매주 열리고 있다.

지난 9월 30일에 CNBLUE, 10월 1일에 세븐틴와 마마무의 콘서트가 끝나고 한류 콘서트는 이번 주에도 계속됐다.

워너원은 10월 6일과 7일 이틀간에 걸친 첫 팬미팅  'WANNA Be LovEd'를 총 7천명의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팬들과 사진 찍는 워너원 [BING YOUNG 娛樂 제공]
팬들과 사진 찍는 워너원 [BING YOUNG 娛樂 제공]

지드래곤도 7일 솔로 월드 투어 'ACTⅢ, M.O.T.T.E'의 마지막 공연인 대만 콘서트가 난강전시회(南港展覽會)에서 개최됐다. 이 콘서트에는 약 1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아이유가 게스트로 참여해 의리를 과시했다.  8일 6시에 두번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열창하고 있는 지드래곤 [유튜브 캡처]
열창하고 있는 지드래곤 [유튜브 캡처]

같은 시간인 8일 6시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는 남주혁의 PRIVATE STAGE 'CLOSE-UP'이 개최되고, 7시에는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Pink UP'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너무 자주 열리는 한류 스타드의 콘서트에 대해, 어느 콘서트에 가야할 지 모르겠다고 좋아하는 팬들이 있는 반면, 여전히 비싼 공연표에 불만을 토로하는 팬들도 많았다.

자주 열리는 행사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도 많이 발생했다.

세븐틴 콘서트는 시설 문제로 공연이 30분 지연됐다. 워너원 팬미팅은 대만에서 워너원 팬미팅 티켓을 팔기 전에  중국에서 워너원 팬미팅 티켓 단체 구매 소식이 웨이보(微博)에 올라와 대만 팬들이 주최측에 항의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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