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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 택시 30일 대만서 정식 서비스 개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우버(Uber)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버택시(uberTAXI) 서비스를 시작했다.

택시업체와 협력하는 우버 [인터넷 캡처]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우버는 크라운택시(皇冠大車隊), 야타이택시(亞太衛星車隊),Q Taxi와 합작으로 타이베이 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버 측은 고객의 안전과 고품질 우버택시 서비스를 위해, 운전기사와 차량은 모두 엄격하게 심사되었다고 밝혔다.

우버에 가입된 택시는 출고 5년 이내 차량으로 합법적인 택시기사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우버 앱(Uber App)을 통해 택시를 부를 수 있고, 가격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종전에는 신용카드를 등록해 결제를 했지만 이번 서비스는 현금만 받는다.

우버앱에서는 예전처럼 GPS추적으로 모든 이동경로가 표시되며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자신의 이동경로를 공유할 수 있다. 고객과 운전기사 또한 서로를 평가할 수 있다

개인 승용차로 공유승용차라는 개념으로 사실상 택시와 같은 기능을 해온 우버는 대만 정부로부터 400차례 이상 벌금폭탄을 줄줄이 받으며 2월 10일 영업정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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