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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시(嘉義市) 관광택시 선보여…"타이베이 가오슝보다 저렴"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자이 관광택시 [자이시정부 제공]



자이시(嘉義市)는 29일 자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를 선보였다.

자이시는 지난해 10월 19일부터 택시운전사들을 상대로 이를 위한 전문 과정을 개설해 시험 등을 통과한 8명에게 관광택시 면허증을 부여했다.

관광택시의 기준은 안전을 위해 출고된지 5년 이하의 택시여야 하고 운전사는 최근 3년간 면허정치나 취소 등의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운전사는 시측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기본 과정, 관광가이드 등을 일정시간 이수해야 한다.

관광택시 이용객들은 일반 택시보다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 대절 요금은 4시간에 최대 2천 대만달러이며 초과시 시간 당 500 대만달러씩 추가로 부과된다.

투싱저(涂醒哲) 자이시장은 "맛집과 멋집이 즐비한 자이시에 우수한 기사들로 이루어진 관광택시를 타이베이나 가오슝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자이시를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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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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